충청북도가 4,400억 원에 달하는 이차 전지 관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는 도청에서 이녹스첨단소재와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소재 제조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녹스첨단소재는 오는 2028년까지 4,400억 원 규모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충청북도는 이 투자가 완료되면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0112363165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